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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편한 롱패딩 vs 착한 퍼 코트 가성비 맞대결
1.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의 ‘울트라 라이트 롱 코트 패딩’. 2 여성 캐주얼 브랜드 지컷이 선보인 에코 퍼 컬렉션 중 하나인 ‘러블리 에코 퍼 코트’. 올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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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폭행 당한 여성 18명이 사건 당시 입고 있었던 실제 옷들
[사진 Lawrence journal world] 일부 사람들은 성폭행 등 성범죄를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로 여성의 옷차림을 꼽는다. 이때 말하는 옷차림은 단연 노출이 있거나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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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파워 슈트+체크 패턴+레드 컬러 당당한 여성이 아름답다
올가을 패셔니스타 가을은 멋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. 의상마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, 패턴을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. 최근 유명 해외 컬렉션에서는 남성적인 느낌의 슈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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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] 내 몸에 맞는 체크 따로 있다
중후한 느낌의 건클럽 체크무늬 가디건과 머플러. 따뜻한 느낌이 나는 건클럽 체크 패턴은 가을겨울에 특히 활용도가 높다.[사진 로로피아나]평소 패션에 대해 '왜 그럴까' 궁금한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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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’어, 어디서 본 신발인데?" 해리 삼촌 구두 물려받아 신은 샬럿 공주
지난 17일 폴란드에 도착해 엄마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품에 안겨 있는 샬럿 공주. 그가 신고 있는 빨간 구두는 삼촌인 해리 왕자가 두 살때 신었던 신발이다. [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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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요즘은 래쉬가드 말고 '이것'이 대세
몇 년 전부터 강세였던 래시가드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. 2017년 휴가 트렁크에는 래시가드 대신 귀여운 비키니나 섹시한 원피스 수영복을 넣어 가야 할 것 같다. 올여름 비키니는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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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겉옷 입지 않고 걸친다 … 카리스마 살리려고
평소 ‘왜 그럴까’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패션이 있다. 오래 전부터 이유를 모른 채 일상적으로 즐거거나, 혹은 너무 사소해 누구에게 물어보기 멋쩍은 그런 것들 말이다. ‘사소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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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왕자의 양말 길이가 영국 국민을 놀래키는 이유
지난 17일 폴란드에 도착한 윌리엄 영국 왕세손 가족.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빈과 함께 바르샤바 쇼핑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전 세계 언론의 스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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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hat’s new]요즘도 래시가드 입어요?
몇 년 전부터 강세였던 래시가드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. 2017년 휴가 트렁크에는 래시가드 대신 귀여운 비키니나 섹시한 원피스 수영복을 넣어 가야 할 것 같다. 올여름 비키니는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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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올 對 루이비통…미국과 프랑스 영부인 패션 대결
프랑스 파리 노트르담에서 한 자리에 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여사(왼쪽)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(오른쪽)[사진 인스타그램] 프랑스를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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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] 왜 패피들은 겉옷을 입지 않고 걸칠까
평소 ‘왜 그럴까’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패션이 있다. 오래 전부터 이유를 모른 채 일상적으로 즐거거나, 혹은 너무 사소해 누구에게 물어보기 멋쩍은 그런 것들 말이다. ‘사소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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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숙 여사, 내조외교 시동...어머니 옷감으로 만든 한복 입고 만찬 참석
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현지에서 내조외교에 나선다.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29일(현지시간) 백악관에 열리는 환영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상견례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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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삼역 칼부림 영상 공개돼…피해 여성, 제압 현장 맴돌다 주저 앉기도
역삼역 칼부림 사건 현장 영상이 담긴 CCTV 화면. 왼쪽 빨간색 동그라미 안이 제압된 남성, 오른쪽 원이 피해 여성이다. [사진 서울신문] 26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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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이들은 왜 ‘화이트’ 로 몰려 가나
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. 그런데 입은 사람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. 제대로 차려입지 않으면 어딘가 촌스러운, 다시 말해 소화하기 어려운 옷이라서다. 바로 화이트 패션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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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쉬운데 어렵다, 화이트
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다. 그런데 입은 사람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. 제대로 차려 입지 않으면 어딘가 촌스러운, 다시 말해 소화하기 어려운 옷이라서다. 바로 화이트 패션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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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자작나무·들꽃·강아지 … 북유럽 자연을 고스란히 담다
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남아 있는 동물, 식물의 이미지를 옷에 프린트하는 이바나 헬싱키.[사진 이바나 헬싱키] 가구로 익숙했던 북유럽 스타일이 이젠 인테리어를 넘어 패션에까지 영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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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란드, 가구 아니고 패션
가구로 익숙했던 북유럽 스타일이 이젠 인테리어를 넘어 패션에까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. 이미 잘 알려진 스웨덴 SPA 브랜드 H&M부터 아크네·코스·마리메꼬·필그림 등 북유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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멜라니아, 빨간 드레스로 세련미 강조 … 펑리위안, 파란 치파오로 품위 드러내
어깨가 훤히 드러난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멜라니아와 목까지 올라온 중국 차파오를 입은 펑리위안 여사. 6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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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2회담만큼 뜨거운 미ㆍ중 퍼스트레이디 대결
어깨가 훤히 드러난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멜라니아와 목까지 올라온 중국 치파오를 입은 펑리위안 여사. [로이터=뉴스1] 패션모델과 국민가수의 만남.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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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트체크] 트럼프와 시진핑, 의상으로 기싸움 중?
세기의 만남이다.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(習近平) 중국 주석이 6일(현지시간)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만났다.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역사적인 첫 만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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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연男, 로봇 여친 ‘잉잉’과 결혼 “업그레이드 시킬 것”
[사진 SCMP 캡처] 중국의 한 남성이 ‘로봇 여친’과 결혼식을 올렸다.지난 3일(현지시간) 몇 년 동안 여자 친구를 찾지 못한 중국의 인공지능(AI) 전문가가 자신이 만든 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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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 팔로어 넉달 새 40만 … 60대 잉꼬 부부가 사는 법
━ 비혼·졸혼 시대, 커플룩 100벌 일본인 부부 일본의 60대 부부 bon(남편)과 pon(부인).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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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중앙 3월호] 이재명 성남시장의 아내 김혜경
피아니스트를 꿈꾸다 한 집안의 아내이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여자. “남편 덕분에좋은 사람들과 같이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게 고맙다”며 웃는 사람. 작은 습관이나 인식을 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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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점퍼 입어도 여성스럽다는 제시카의 공항패션
[이하 사진 일간스포츠]가수 제시카가 선보인 공항패션이 화제다. 보이시한 야구점퍼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스러워 보이는 모습 때문이다.6일 제시카는 미국 LA로 출국하는 항공기에